법률사무소 보정

보험금

BOJEONG Law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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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건강보험 중 가장 분쟁이 많은 보험은 암보험입니다.
암보험에 가입한 후 보험 소비자가 암 진단을 받으면, 암진단비, 입원비, 수술비, 사망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보험사고 즉 암이 발생하면, 보험회사는 보험약관을 아주 좁게 해석하여 지급하여야할 보험금을 거부하거나 그 액수를 줄이려고 합니다. 특히, 약관상 보장하는 암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암이리고 하더라도 간단하게 수술로 제거할 수 있는 악성 종양은 약관상 암으로 볼 수 없어 수술비 지급을 거절합니다.
가장 약관 해석과 관련하여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영역은 암의 직접적인 치료목적인지 여부입니다.
실제 호르몬제는 항암치료에 도움이 되나, 보험회사는 호르몬치료는 암을 직접 제거하는 약물이 아니라는 이유로 병원비 지급을 거절합니다.

의학적 전문지식도 부족하고, 약관해석에 관한 법률적 식견이 부족한 보험소비자에게
저희 법률사무소 보정은 보험회사가 지급 거절한 보험금을 찾아주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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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

피보험자의 사망을 보험사고로 간주하여 보험금을 지급하는 종신보험, 정기보험의 대표적인 생명보험입니다.

보험자가 자살로 사망한 경우, 보험회사는 자살면책사유를 이유로 보험금의 지급을 거절합니다. 최근 모든 생명보험은 보험계약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자살도 보험사고로 간주하여 사망보험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자살면책제한사유라고 합니다. 보험회사는 피보험자가 자살한 때, 일단 보험금 지급을 보류합니다.

이런 경우, 보험회사가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려면, 피보험자가 자살하였다는 것을 입증하여야 합니다.
피보험자의 유서가 없는 경우, 자살 입증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저희 법률사무소 보정은 자살한 유족들에게 사망보험금을 확실하게 받아주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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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최근에 가장 많이 가입하는 보험이 바로 '제2의 국민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입니다.
아파서 병원에 가면, 우리나라는 공영보험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치료비용은 국민건강보험이 대신 부담해 줍니다. 그러나 막상 병원에 가면 국민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은 비급여 항목이 의외로 많습니다. 치과 치료를 받다보면 대부분이 자기 부담이라 고액 치료비에 부담을 느껴 치과치료 실손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험회사들이 MD 크림 실손 보장 거부하여 보험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보습제의 일종인 MD크림은 의약품이 아닌 의료기기(Medical Device)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건강보험의 급여항목에서 제외되어 아토피 환자가 MD 크림을 처방받으려면, 100% 비용을 부담하던가 아니면 실손보험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최근 병원 의사들이 MD 크림 처방전을 남발하여, 보장액 지출이 늘어나자 보험회사들이 약관에 없는 이유를 들어 보험금의 지급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지급을 거절당한 보험 소비자들은 보험 회사를 상대 보험금 지급을 청구할 법적 권리가 있습니다. 실손보험 가입 당시, 보험회사가 사전에 기간, 수량 등 제한하는 특약도 없고, 지급거절사유에 관한 사전 설명이 없었다면 보험회사는 의사들의 처방전 남발을 사유로 보험금의 지급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보험회사가 일단 거부하더라도 보험소비자는 금융감독원에 민원 제기하거나 보험전문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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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

건물주이든 세입자이든 화재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필수 상식이 되고 있습니다. 건물 세입자의 경우, 입주 이전 내부 인테리어 공사 중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 때 윗층까지 연소되어 예상하지 못한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대비하여, 연소에 따른 화재 피해도 보장되는 화재보험을 가입하여야 합니다.

최근, 물류창고의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차고 관리를 하는 직원들의 사소한 부주의로 창고 내부 있는 물건은 고사하고 건물도 화재로 전소되는 사례가 빈번하고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건물 화재가 발생하면, 손해사정을 통하여 보험금을 산정합니다.
건물의 신축년도를 기준으로, 화재 당시 자재, 인력의 시세를 반영하여 신축건물의 건축비용을 계산한 다음, 건물의 존속기간을 토대로 감가 상각하여 최종 보험금을 산정합니다. 이 때 손해사정인들의 손해사정이 보험회사에게 유리하게 진행되어 보험 소비자의 입장에서 예상한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에 저희 법률사무소 보정은 화재 피해를 당한 보험 소비자의 이익을 위하여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손해 사정을 이끌어
보험 소비자분이 원하는 보험금을 받아주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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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보험(교통사고)

교통사고를 당하여, 사망하거나 크게 다쳐서 장애 등급이 나올 정도이면, 유족이나 피해자 본인이 받아야 하는 보험금의 액수가 상당합니다.

보험회사는 교통사고로 사망한 피해자 유족에게 피해자의 소득액을 줄여서 적게 지급하려고 합니다. 사망 사고에 따른 보험금의 액수가 최소 1억원이 넘기 때문입니다. 한편, 장애가 발생한 피해자 본인에게 보험회사는 자신이 추천한 병원의 의사에게 장애 판정을 받도록 하여 가급적 낮은 장애 등급이 나오도록 유도하여 보험금의 지급 액수를 줄이려는 노력을 합니다.

이에 저희 법률사무소 보정은 교통사고의 피해자에게 100% 피해 배상이 가도록 완벽하고 철저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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