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개업 의사가 상대 차량의 중앙선 침범으로 즉사한 사건에 대해 재판상 화해를 통해 25억원을 수령할 수 있게 이끌어낸 사례
페이지 정보
법률사무소보정 22-05-02 18:53본문
법률사무소 보정은 2015년 11월 경 현직 의사가 상대 차량의 중앙선 침범으로 즉사하게 되었고, 이에 유가족을 대리하여 보험사에 소를 제기하였습니다.
당시 보험사는 망인 곧 피보험자의 사업소득이 적다는 이유로 12억원만 지급하겠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피보험자의 손해 예정액은 28억원에 달했습니다.
그래서 법률사무소 보정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급여 청구한 건수를 토대로 연 평균 소득을 통해 보험사의 의견을 전면 반박하여 재판 상 화해로 25억원을 수령할 수 있게 이끌어내었습니다.
- 이전글DGB생명 마음든든 유니버셜 종신보험 불완전판매 승소 사례 22.07.25
- 다음글도박으로 1억원의 손실을 입었으나 파산에 이를 정도의 상태가 아님을 입증하고 우발적 사고사로 승소함 22.05.02